발톱무좀 약, 바르는 약 vs 먹는 약 어떻게 고를까 — 조갑진균증 완치까지 6개월, 자가진단 5가지 (2026 장마철)
발톱이 두껍고 누렇게 변했다면 발톱무좀(조갑진균증)일 수 있어요. 침범 범위가 좁으면 바르는 약(풀케어·로세릴), 절반 이상이면 먹는 약(테르비나핀·이트라코나졸)이 원칙이에요. 완치율 차이, 6개월 이상 걸리는 이유, 자가진단, 재발 막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공공 의료 자료(질병관리청, 식약처, NIH, WHO)와 PubMed 학술 문헌 등 1차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전문 의료인이 아니며, 진단·치료는 의료기관을 이용하세요.
봄·가을 알러지 시즌마다 약국에서 알러지약 사시죠?
그런데 어떤 약은 먹으면 잠이 쏟아지고, 어떤 약은 전혀 졸리지 않고. 그 차이가 1세대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차이예요.
오늘은 두 종류의 차이와 상황별 선택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알러지 반응은 몸이 특정 물질을 "위협"으로 오인해서 히스타민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하면서 시작돼요.
히스타민이 하는 일은 이래요.
항히스타민제는 이 반응을 차단하는 약이에요.

대표 성분: 디펜히드라민, 클로르페니라민, 히드록시진
특징:
대표 제품:
장점: 가려움과 두드러기에 빠르게 효과
단점: 졸음·집중력 저하로 낮 활동 방해, 입 마름, 변비
대표 성분: 로라타딘,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빌라스틴
특징:
대표 제품:
장점: 장기 복용 가능, 낮 활동 방해 없음
단점: 일부 사람에게는 1세대보다 약한 효과
낮에 일해야 할 때
밤 가려움 심할 때
만성 알러지 비염
급성 두드러기
어린이 (6세 이상)
세티리진은 2세대이긴 한데 일부 사람에게 졸음을 유발해요. 완전히 졸리지 않은 약을 원하면 펙소페나딘이나 빌라스틴이 나아요.
| 성분 | 효과 | 졸림 | 지속시간 |
|---|---|---|---|
| 로라타딘 | 중 | 매우 적음 | 24시간 |
| 세티리진 | 강 | 약간 있음 | 24시간 |
| 펙소페나딘 | 중 | 거의 없음 | 24시간 |
| 빌라스틴 | 강 | 거의 없음 | 24시간 |
1세대 주의사항:
2세대 주의사항:
관련해서 꽃가루 알러지 계절성 관리와 알러지성 결막염 대처법 글도 함께 읽으면 알러지 종합 관리가 쉬워져요.
"알러지약"이라고 다 같은 약이 아니에요. 낮엔 2세대, 밤엔 1세대처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핵심이에요.
다음에 약국 가실 때 "낮에 일해야 해요" 한 마디만 덧붙이세요. 더 맞는 약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본 글은 일반 건강 정보이며, 의료진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1세대는 뇌로 들어가 졸음을 유발하고, 2세대는 뇌 침투가 적어 졸림이 훨씬 덜해요.
2세대는 장기 복용이 비교적 안전해요. 1세대는 내성과 인지기능 저하 우려가 있어요.
세티리진이 효과는 강하지만 약간 졸림이 있고, 로라타딘은 완전히 덜 졸리지만 효과가 조금 약해요.
대부분 1세대예요. 그래서 종합감기약 먹으면 졸음이 쏟아지는 거예요.
1세대는 특히 금기예요.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배가돼요. 2세대도 가급적 피하세요.
로라타딘·세티리진은 FDA 카테고리 B로 비교적 안전해요. 그래도 의사 상담이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