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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ealth2026-09-22 15분

가을철 발열성 질환, 신고가 몰리는 달이 서로 달라요. 쯔쯔가무시증은 일곱 해 모두 11월, SFTS는 10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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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 편집팀1차 출처 기반 편집팀

공공 의료 자료(질병관리청, 식약처, NIH, WHO)와 PubMed 학술 문헌 등 1차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전문 의료인이 아니며, 진단·치료는 의료기관을 이용하세요.

참고 기관:질병관리청식약처NIHWHOMayo Clinic
📅 2026-09-22⏱️ 15분편집·출처 정책편집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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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갑자기 열이 나고 몸살 기운이 돌면 흔히 듣는 이야기가 있어요. 벌초나 성묘 다녀와서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이죠. 그래서 추석 무렵이 가장 조심할 때라는 감각이 생겨요.

신고 건수 표를 열어 보면 그 감각과 맞지 않는 자리가 있어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서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그리고 SFTS 네 가지의 월별 신고 건수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받아 세어 봤어요.

결론부터 적을게요. 쯔쯔가무시증은 일곱 해 모두 11월이 가장 많은 달이었고, 11월 한 달이 그 해 전체의 절반을 넘겼어요. 7년을 합치면 35,970건 가운데 11월이 20,521건, 비중은 57.1%예요. 반대로 같은 제3급감염병인 SFTS는 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 일곱 해 모두 10월이었고, 11월 비중은 7년 합계 1.8%에 그쳐요.

범위를 먼저 밝혀 둘게요. 이 글은 신고 건수 표를 세는 글이에요. 어느 병에 걸릴 확률이 몇 월에 높은지를 말하지 않아요. 증상을 구분하거나 치료를 안내하지도 않아요. 그 이유는 아래 「이 표가 무엇을 센 값인가」에서 숫자와 함께 적을게요.

무엇을 열어 확인했나

자료를 세 갈래로 열었어요.

자료확인한 것조회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감염병별 월별 통계네 질병의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월별 신고 건수2026-09-22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법정감염병 질병정보네 질병의 잠복기, 호발시기, 치명률, 매개체, 신고시기, 담당부서2026-09-22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3급감염병 정의 문언과 네 질병의 목록 수록 여부2026-09-22

숫자를 옮기기 전에 검산을 한 번 걸었어요. 연도마다 월별 값을 제가 더한 합계와 포털이 준 합계가 같은지 확인했고, 스물여덟 개 연도-질병 조합 전부에서 일치했어요. 칸 수도 2019년부터 2025년까지는 모두 열두 칸이었어요.

쯔쯔가무시증은 11월에 몰려 있어요

먼저 쯔쯔가무시증이에요. 가을 세 달만 뽑아서 그 해 전체와 나란히 놓아 봤어요.

연도9월10월11월12월그 해 전체11월 비중
20191744892,2833604,00557.0%
20201018902,5944504,47957.9%
2021941,2193,4694945,91558.7%
20221801,5473,4233686,23554.9%
20231319253,3234605,66358.7%
2024599033,1741,1696,26850.6%
2025334422,2554773,40566.2%

일곱 해 어느 해도 11월 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어요. 가장 낮은 해가 2024년 50.6%, 가장 높은 해가 2025년 66.2%예요. 해마다 총 건수는 3,405건에서 6,268건까지 두 배 가까이 흔들리는데, 11월에 몰리는 모양 자체는 일곱 해 내내 같았어요.

9월 칸을 보면 대비가 더 뚜렷해요. 9월 비중은 가장 높았던 해가 2019년 4.34%, 가장 낮았던 해가 2024년 0.94%였어요. 일곱 해 모두 5% 미만이에요. 7년을 합치면 35,970건 가운데 9월은 772건, 2.15%예요.

10월과 11월을 합치면 7년 합계 74.9%, 여기에 12월까지 더하면 85.4%예요. 일곱 해를 통째로 놓고 보면 여섯 중 다섯이 마지막 석 달에 들어 있는 셈이에요.

다만 이건 일곱 해 건수를 모두 더해 놓고 나눈 값이라 해마다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 연도별로 10월부터 12월까지의 비중을 따로 내 보면 2019년 78.2%가 가장 낮고 2025년 93.2%가 가장 높았어요. 2019년은 여섯 중 다섯(83.3%)보다 5%포인트 남짓 낮아요.

SFTS는 10월이고, 11월에는 거의 찍히지 않아요

같은 표를 SFTS로 바꿔 보면 모양이 달라져요.

연도9월10월11월12월그 해 전체11월 비중
20193551002230.0%
20203059602432.5%
20212848301721.7%
20223645101930.5%
20232562201981.0%
20242946601703.5%
20253171802802.9%

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 일곱 해 모두 10월이에요. 그리고 12월은 일곱 해 모두 0건이에요. 11월은 7년을 합쳐 1,479건 가운데 26건, 1.8%예요.

반대쪽 끝도 특이해요. 1월부터 3월까지 스물한 개 칸 가운데 스무 칸이 0건이고, 예외는 2021년 3월의 1건 하나뿐이에요.

여기서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둘게요. SFTS가 왜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갈 때 이렇게 떨어지는지는 제가 연 자료에 설명이 없어요. 그래서 이 글은 표에 이렇게 찍혀 있다는 것까지만 적어요.

나머지 둘은 완만하고, 하나는 해마다 흔들려요

신증후군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은 앞의 둘 사이에 있어요.

질병11월 비중 최소11월 비중 최대7년 합계 11월 비중
쯔쯔가무시증50.6%66.2%57.1%
신증후군출혈열18.8%34.4%24.4%
렙토스피라증18.6%23.2%21.3%
SFTS0.0%3.5%1.8%

신증후군출혈열은 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 일곱 해 모두 11월이에요. 쯔쯔가무시증과 최대 달은 같은데 몰리는 정도가 달라요. 11월 비중이 24.4%니까 한 해의 4분의 1 정도예요.

렙토스피라증에는 단서를 하나 달아야 해요. 이 병만 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 일곱 해 내내 같지 않아요. 2019년부터 2023년까지는 11월 하나였는데, 2024년은 7월과 10월이 나란히 14건, 2025년은 9월과 11월이 나란히 10건으로 공동 최대예요. 그래서 11월이 최대 달에서 아예 빠진 해로 세면 2024년 한 해뿐이에요. 다만 이 두 해는 연간 총계가 70건과 53건으로 작아서 최대 달과 그다음 달의 차이가 한두 건 수준이에요. 건수가 작은 해에는 최대 달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 흔들린다는 뜻이에요.

이 표가 무엇을 센 값인가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조심해서 읽어야 하는 부분이에요.

확인된 것부터 적을게요. 감염병포털은 이 데이터셋을 전수신고 감염병이라고 부르고, 화면 경로도 감염병통계 아래 전수감시감염병으로 들어가요. 질병정보에서도 네 질병 모두 신고시기가 24시간 이내로 같아요. 그러니까 이 표의 숫자는 신고된 건수예요.

그다음이 중요해요. 이 표가 신고를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달을 나누는지, 증상이 시작된 날을 기준으로 나누는지는 포털이 밝히지 않았어요. 화면 원본을 통째로 받아 「집계 기준」, 「신고일」, 「발생일」, 「발병」 같은 말을 찾아봤는데 한 건도 없었어요. 통계 안내 화면일 것 같은 주소 세 곳을 더 눌러 봤지만 셋 다 페이지가 없다는 응답(HTTP 404)이 돌아왔어요. 같은 축에 있는 다른 통계 화면 하나는 열리기는 했는데, 아래에 적을 잠정통계 각주만 달고 있었어요.

없는 것은 없다고 적어 둘게요. 그래서 이 글은 「11월에 많이 걸린다」가 아니라 「11월 칸에 건수가 몰린다」까지만 말해요.

화면에 실제로 적혀 있는 각주는 하나예요. 매해 통계 자료는 변동 가능한 잠정통계라는 문장이고, 화면마다 네 번씩 반복돼 있어요. 2019년부터 2025년까지의 값도 확정치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위 표의 숫자들은 조회한 날의 값이에요.

9월 칸이 낮다는 것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가장 오해하기 쉬운 자리라 따로 떼어 적을게요.

쯔쯔가무시증 9월 비중이 일곱 해 모두 5% 미만이라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9월에 야외활동을 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에요. 근거가 둘이에요.

첫째, 위에서 적었듯 이 표가 어느 날짜로 달을 나누는지 확인되지 않았어요. 둘째, 잠복기가 질병마다 크게 달라요. 질병관리청 질병정보에 적힌 값을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질병잠복기호발시기매개체
쯔쯔가무시증10일 이내10월에서 12월털진드기 유충
렙토스피라증2일에서 30일9월에서 11월에 집중, 연중 소수 발생설치류와 소, 돼지, 개 등 일부 가축
신증후군출혈열1주에서 2주, 최대 8주연중 발생 가능하나 대부분 10월에서 12월설치류
SFTS5일에서 14일, 중앙값 9일4월에서 11월작은소피참진드기 등

10일 이내부터 최대 8주까지 벌어져요. 신고된 달에서 감염된 달을 거꾸로 세는 계산은 이 폭 안에서 답이 갈려요.

법이 잠복기에 일수를 못 박아 두는 자리도 따로 있기는 해요. 다만 그건 다른 이야기예요. 검역감염병 최대 잠복기간 쪽에 옮겨 둔 5일에서 21일은 검역법 제17조제3항이 접촉자와 노출자의 감시·격리 기간에 걸어 둔 상한이에요. 그 글도 왜 그 일수인지는 법령 원문에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혀 두었고요. 위 표의 잠복기는 질병관리청 질병정보에 적힌 임상 범위라서, 두 숫자를 바꿔 읽으면 안 돼요.

출처 스스로도 9월을 빼놓지 않아요. 쯔쯔가무시증 문답에는 털진드기 유충이 활동하는 시기를 가을, 곧 9월에서 11월이라고 적고 있어요. 봄에 관한 문답도 따로 있어서, 대잎털진드기 유충 때문에 봄과 가을 모두 발생한다고 적어요. 그러면서 지역과 시기에 관계없이 야외활동 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라고 덧붙여요. 신고 건수 표의 9월 칸과 이 서술은 서로 다른 이야기예요. 섞어서 읽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네 가지를 한 이름으로 묶어도 될까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라는 말은 검색에서 흔히 쓰이는데, 질병관리청이 이 이름으로 넷을 묶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제가 연 네 건의 질병정보 본문과 감염병예방법 제2조 조문 어디에도 이 표현이 없었어요.

대신 1차 출처로 확인된 공통점은 둘이에요.

첫째, 넷 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제3급감염병 목록에 들어 있어요. 조문 원문을 받아 세어 보니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각각 한 번씩 열거돼 있었어요. 제3급의 정의는 그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는 감염병이에요. 급에 따라 신고 시한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감염병 급별 신고 시한 쪽에 조문으로 적어 두었어요.

둘째, 넷 다 질병관리청 담당부서가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로 같아요. 질병정보 네 건이 모두 같은 과를 적고 있어요.

이름 쪽에도 결이 갈리는 자리가 있어요. 질병정보의 정의 문장을 그대로 보면 급성 발열성 질환이라고 적힌 것은 쯔쯔가무시증과 신증후군출혈열 둘이에요. SFTS는 중증열성 바이러스성 질환, 렙토스피라증은 인수공통질환으로 적혀 있어요. 그러니 「발열성 질환」이라는 묶음은 넷 모두에 문서 그대로 붙는 표현은 아니에요.

2026년은 아직 아홉 칸뿐이에요

조회 시점에 2026년 자료는 1월부터 9월까지 아홉 칸이었고, 9월은 아직 달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연간 비중 계산에는 넣지 않고 2025년 같은 기간과만 나란히 놓았어요.

질병2026년 1월에서 9월2025년 같은 기간
쯔쯔가무시증132231
SFTS114201
신증후군출혈열84130
렙토스피라증1832

넷 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어요. 다만 이 숫자로 올해 가을을 예측할 수는 없어요. 쯔쯔가무시증은 한 해 건수의 절반 넘는 몫이 아직 오지 않은 11월 칸에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2025년만 봐도 1월부터 9월까지가 231건이었는데 그 해 전체는 3,405건이었어요.

예방수칙은 문서에 적힌 범위만 옮길게요

질병관리청 쯔쯔가무시증 문답에 적힌 예방수칙을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긴팔과 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같은 작업복을 갖춰 입고, 농경지와 거주지 주변 풀숲을 제거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고 쉴 때는 돗자리를 쓰고, 작업이 끝나면 작업복을 세탁하고, 귀가하면 곧바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라고 적혀 있어요.

문답에서 확인된 숫자도 하나 있어요. SFTS 쪽 문답은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에서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의 최소 양성률이 0.5% 정도로 나타났다고 적으면서,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여요.

백신 이야기는 문서에 적힌 만큼만 적을게요. 신증후군출혈열 문답은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에게 불활성화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고 적고, 렙토스피라증 문답은 국내에서 1997년 후반에 예방접종이 중단됐다고 적어요. 쯔쯔가무시증과 SFTS의 백신에 관한 서술은 제가 받은 문서에 없었어요. 없으니 없다고만 적어 둘게요.

이 글이 말할 수 없는 것

네 가지를 분명히 해 둘게요.

첫째, 몇 월에 감염 위험이 높은지 이 글로는 말할 수 없어요. 표의 달이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나뉘는지 확인되지 않았고, 잠복기가 질병마다 갈리기 때문이에요.

둘째, SFTS의 11월 급락 원인을 이 글은 설명하지 않아요. 자료에 서술이 없어서예요. 어딘가에서 이유를 읽었다면 그건 이 글이 연 자료 밖의 근거예요.

셋째, 모든 값이 잠정통계예요. 지난해들의 값도 나중에 바뀔 수 있어요.

넷째, 증상으로 네 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아요. 이 글은 통계 표를 세는 글이에요. 야외활동 뒤에 열이 나면 그 판단은 진료받는 자리에서 해야 해요.

감시 방식 자체가 감염병마다 어떻게 갈리는지도 같이 보면 좋아요. 바로 앞 글에서 다룬 독감 유행 시점 비교는 표본 의료기관에서 모으는 표본감시의 비율 지표를 쓰고, 이 글은 개별 환자를 모두 신고하는 전수감시의 건수를 써요. 같은 기관의 통계지만 집계 체계가 다르니 두 글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크기를 견주면 안 돼요.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에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의 감염병별 월별 통계와 법정감염병 질병정보, 그리고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를 직접 열어 받은 값으로 썼어요. 비중과 합계, 최대 달은 그 원자료를 받아 제가 계산한 값이고, 연도마다 월별 합이 포털이 준 합계와 맞는지 검산했어요. 이 글은 통계의 모양을 읽는 글이고, 진단이나 치료에 관한 판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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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생활건강 참고 정보입니다

공공 의료 자료와 학술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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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
  •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할 때
  • 처방약을 복용 중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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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 편집팀 — 전문 의료인이 아니며, 질병관리청·식약처·NIH·WHO 등 1차 출처 공개 자료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진단·치료는 의료기관을 이용하세요.편집·출처 정책|편집팀 소개

❓ 자주 묻는 질문 (FAQ)

쯔쯔가무시증은 몇 월에 신고가 가장 많나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의 월별 신고 건수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받아 보면 일곱 해 모두 11월이 가장 많아요. 11월 한 달이 그 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50.6%가 가장 낮고 2025년 66.2%가 가장 높았어요. 일곱 해 어느 해도 50%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어요. 7년을 합치면 35,970건 가운데 11월이 20,521건으로 57.1%예요.

SFTS도 11월에 많은가요?

아니에요. 오히려 반대쪽이에요. SFTS는 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 일곱 해 모두 10월이었고 실측값은 51건, 59건, 48건, 45건, 62건, 46건, 71건이에요. 11월 비중은 7년 합계 1,479건 가운데 26건으로 1.8%이고, 연도별로는 0%에서 3.5% 사이예요. 12월은 일곱 해 모두 0건이에요. 왜 11월에 이렇게 떨어지는지는 제가 연 자료에 설명이 없어서 표에 이렇게 찍혀 있다는 것까지만 적어요.

추석 성묘철인 9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 아닌가요?

적어도 신고 건수 표에서는 9월 칸이 낮아요. 쯔쯔가무시증 9월 비중은 일곱 해 모두 5% 미만이고 7년 합계로는 2.15%예요. 다만 이것을 9월이 안전하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돼요. 이유가 둘이에요. 첫째, 이 표가 신고를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달을 나누는지 증상이 시작된 날을 기준으로 나누는지 포털이 밝히지 않았어요. 둘째, 잠복기가 질병마다 10일 이내에서 최대 8주까지 갈려요. 그래서 신고된 달에서 감염된 달을 거꾸로 세는 계산은 이 자료로 할 수 없어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질병관리청 공식 분류인가요?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제가 연 네 건의 질병정보 본문과 감염병예방법 제2조 조문 어디에도 이 묶음 표현이 없었어요. 1차 출처로 확인된 공통점은 두 가지예요. 넷 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의 제3급감염병 목록에 들어 있고, 넷 다 질병관리청 담당부서가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로 같아요. 그래서 이 글에서 쓰는 묶음 이름은 편의상 쓰는 말이에요.

네 가지 잠복기와 치명률은 어떻게 되나요?

질병관리청 질병정보에 적힌 값이에요. 쯔쯔가무시증은 잠복기 10일 이내에 치명률 0.1%에서 0.3%, 201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누적 0.17%예요. 렙토스피라증은 잠복기 2일에서 30일이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5%에서 15%예요. 신증후군출혈열은 잠복기 1주에서 2주, 최대 8주이고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1% 미만에서 최대 15%예요. SFTS는 잠복기 5일에서 14일, 중앙값 9일이고 치명률 12%에서 47%, 2013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누적 18.5%예요.

이 통계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조건을 붙여서 읽어야 해요. 감염병포털 화면에 매해 통계 자료는 변동 가능한 잠정통계라고 적혀 있어요. 2019년부터 2025년까지의 값도 확정치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2026년은 조회 시점에 1월부터 9월까지 아홉 칸만 있었고 9월은 아직 달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글은 2026년을 연간 비중 계산에 넣지 않고 2025년 같은 기간과만 나란히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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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고 잔 다음 날 물린 자리가 손바닥만큼 부풀고 열감이 돈다면 두 갈래로 갈려요. 모기 침 단백질에 대한 과한 국소 반응인 스키터 증후군과, 세균이 들어간 연조직염(봉와직염)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MSD 매뉴얼 일반인용, 클리블랜드 클리닉 자료로 두 상태의 시간 흐름과 전신 증상 차이, 병원 가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어요.

supplements2026-07-06

여름 영양제 보관법 — 오메가3 산패·유산균 폐사·비타민 변질 막는 냉장 기준 (2026)

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여름엔 영양제도 상해요. 오메가3 산패(TOTOX), 유산균 사멸 온도, 지용성 비타민·젤리형 변질까지 종류별로 냉장이 맞는지 실온이 맞는지 표로 정리하고, 변질 신호 자가진단과 냉장고 결로 함정, 5단계 보관 실천법을 식약처 식품공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